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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하원, 30일 '정부 셧다운 방지안' 표결에 합의

송고시간2021-09-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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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이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를 막을 방안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해 임시지출 예산안(CR)에 합의했다"며 "내일(30일) 오전에 표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하원은 상원 표결이 이뤄진 뒤에 곧 해당 법안에 대한 투표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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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민주 원내대표 "임시지출 예산안 합의"

"양원에서 널리 지지받아 셧다운 피할 수 있을 것"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AP=연합뉴스 자료사진]

척 슈머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미국 상원이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를 막을 방안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AFP통신 등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해 임시지출 예산안(CR)에 합의했다"며 "내일(30일) 오전에 표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하원은 상원 표결이 이뤄진 뒤에 곧 해당 법안에 대한 투표에 들어갈 예정이다.

AFP통신은 이번 대책이 상·하원에서 널리 지지를 받는 까닭에 법안이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법안이 법률로 시행되면 미국 연방 정부는 셧다운을 피해 최소한 12월 3일까지 업무를 정상적으로 계속할 수 있다.

jang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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