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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1위 조코비치·바티, 10월 파리바오픈 테니스 불참

송고시간2021-09-30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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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10월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76만1천725 달러)에 불참한다.

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파리바오픈이 열리는) 미국 인디언 웰스의 사막에서 플레이할 수 없게 돼 유감"이라며 대회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개막하는 파리바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인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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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에서 준우승한 조코비치
US오픈에서 준우승한 조코비치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4·세르비아)가 10월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76만1천725 달러)에 불참한다.

조코비치는 30일(한국시간) 트위터를 통해 "(파리바오픈이 열리는) 미국 인디언 웰스의 사막에서 플레이할 수 없게 돼 유감"이라며 대회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10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개막하는 파리바오픈은 4대 메이저 대회 바로 아래 등급인 마스터스 1000 시리즈 대회다.

여자 세계 1위 바티
여자 세계 1위 바티

[EPA=연합뉴스]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함께 이 대회 최다(5회) 우승 타이틀을 나눠 갖고 있다.

조코비치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회 3연패를 했고, 2008년과 2011년에도 한 번씩 우승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프랑스오픈, 윔블던에서 우승했으나 마지막 US오픈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에게 져 52년 만의 남자 테니스 캘린더 그랜드슬램 달성에 아쉽게 실패했다.

파리바오픈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이기도 하다.

앞서 여자 단식 1위 애슐리 바티(호주)와 2018년 대회 챔피언인 오사카 나오미(일본)도 올해 파리바오픈에 불참하기로 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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