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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문학상에 김승희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송고시간2021-09-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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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만해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승희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이 뽑혔다고 30일 주최 측인 창비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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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은 김용옥 '동경대전'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제36회 만해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승희 시집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이 뽑혔다고 30일 주최 측인 창비가 발표했다.

1952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난 김승희는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태양 미사', '달걀 속의 생',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 '희망이 외롭다' 등과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사람'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한국서정시문학상, 청마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김승희
김승희

[창비 제공. 재배포 DB 금지]

만해문학상은 한용운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1973년 창비사가 제정한 상으로, 등단 10년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경력을 가진 작가의 최근 2년간 작품을 심사한다. 본상 상금은 3천만 원.

지난 2017년 제정한 만해문학상 특별상(상금 1천만 원)은 도올 김용옥의 '동경대전'에 돌아갔다.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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