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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축사서 화재…개 40마리 피해

송고시간2021-09-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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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1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430㎡ 가운데 300㎡가 탔고, 개 40마리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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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공간으로 쓰던 폐돈사 화재
개 키우는 공간으로 쓰던 폐돈사 화재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8일 오후 11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한 축사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시설 430㎡ 가운데 300㎡가 탔고, 개 40마리가 죽었다.

주인은 사용하지 않는 폐돈사를 개를 키우는 공간과 고물 창고로 사용하던 중이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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