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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규확진 991명…주말 영향 사라지며 역대 두번째

송고시간2021-09-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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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8일 하루 도내에서 99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이틀간(26∼27일) 700명대였던 하루 확진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의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증가해 900명 후반대로 올라섰다.

하루 확진자 991명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 발표)로도 최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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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19병상·생활치료센터 486병상 추가 확보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28일 하루 도내에서 99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이 절반에 가까운 441명(44.5%),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도 531명(53.6%)으로 집계돼 일상 속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 내리는 선별진료소 앞
비 내리는 선별진료소 앞

지난 28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이틀간(26∼27일) 700명대였던 하루 확진자는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의 영향이 사라지면서 다시 증가해 900명 후반대로 올라섰다.

하루 확진자 991명은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이며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 발표)로도 최다 기록이다.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은 의정부 을지대병원에서 19병상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총 2천242개로 늘어났다.

이로써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치료병상 가동률은 78.8%로 전날(81.6%)보다 내려갔다.

이 중 중증 환자 병상 역시 235개 중 134개(57.0%)를 사용하고 있어 전날(59.2%)보다 낮아졌다.

생활치료센터는 1곳(486병상)이 더 설치돼 도내에서 12곳(4천706병상) 운영되면서 가동률이 72.2%로 전날(79.8%)보다 7.6%포인트 감소했다.

의정부지역 요양원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지난 26일 입소자 1명이 확진된 뒤 전날까지 사흘간 입소자와 요양보호사 등 1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김포시 요양원(누적 17명) 관련 확진자는 3명 더 늘었고 부천시 대학병원(누적 15명) 관련해서는 2명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흥시 금속제조업(누적 37명)·이천시 어린이집 및 유치원(누적 30명)·안양시 교회(누적 27명) 관련 확진자는 1명씩 늘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800명이 됐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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