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측근채용 지시·폭언' 김우남 마사회장 해임 가닥…곧 결정날 듯

송고시간2021-09-28 21:13

beta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라는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폭언해 논란을 빚은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한 해임안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서 의결됨에 따라 조만간 최종 결정이 나올 예정이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기재부 공운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청한 김 회장의 해임건의안을 지난 24일 의결했으며 27일 마사회의 상급부처인 농식품부에 통보했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취임 후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비서실장 특채로 뽑으려고 했으나 인사 담당자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자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김우남 한국마사회장

[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자신의 측근을 채용하라는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폭언해 논란을 빚은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한 해임안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에서 의결됨에 따라 조만간 최종 결정이 나올 예정이다.

28일 정부에 따르면 기재부 공운위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청한 김 회장의 해임건의안을 지난 24일 의결했으며 27일 마사회의 상급부처인 농식품부에 통보했다.

농식품부가 이 건의안을 다시 인사혁신처에 넘기면 대통령 재가를 거쳐 해임이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취임 후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비서실장 특채로 뽑으려고 했으나 인사 담당자가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자 욕설과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내용이 지난 4월 언론에 보도되는 등 논란이 일자 농식품부는 한달여간의 감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7월 초 해임 건의를 결정했다.

e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