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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국무총리에 KTX 구미역 신설 등 건의

송고시간2021-09-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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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은 28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전달하고 구미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 지원을 건의했다.

장 시장은 면담에서 KTX 구미역 신설을 비롯해 구미하수처리장 시설 개선, 해평습지 국가 정원 조성 등 1조 원 규모 전략사업을 설명하고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중앙 부처와 광역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김 총리는 "구미가 처한 어려운 현실과 향후 구미의 발전 가능성에 공감한다"며 "구미시가 건의한 사업들의 지원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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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왼쪽)와 면담하는 장 시장
김부겸 총리(왼쪽)와 면담하는 장 시장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장세용 경북 구미시장은 28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을 전달하고 구미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 지원을 건의했다.

장 시장은 면담에서 KTX 구미역 신설을 비롯해 구미하수처리장 시설 개선, 해평습지 국가 정원 조성 등 1조 원 규모 전략사업을 설명하고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중앙 부처와 광역단체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접근성 저하를 겪는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국가적 책임을 촉구하고 KTX 철도망 구축으로 구미국가산단이 새롭게 부흥할 수 있도록 정부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구미가 처한 어려운 현실과 향후 구미 발전 가능성에 공감한다"며 "구미시가 건의한 사업 지원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또 오랜 시간 난항을 겪는 대구 취수원 이전 등을 기초자치단체 혼자서 해결하는 것은 역부족이라며, 구미 시민이 수용할 수 있는 국책사업 추진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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