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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 생활임금 1만930원…올해보다 5.1% 인상

송고시간2021-09-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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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930원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시 생활임금 1만400원보다 5.1%(500원) 오른 것이며, 정부가 발표한 내년 최저 시급 9천160원보다 19.3%(1천770원) 높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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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930원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

[안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올해 시 생활임금 1만400원보다 5.1%(500원) 오른 것이며, 정부가 발표한 내년 최저 시급 9천160원보다 19.3%(1천770원) 높은 금액이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가족을 부양하면서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하도록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지자체별로 책정하는 임금 기준이다.

안양시의 생활임금은 시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기관의 직접고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한편, 최대호 안양시장과 박기준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최우규 안양시의회 의장, 송민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난 조기극복을 위나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각 기관은 합리적 소비문화 조성, 청년층 안정된 일자리창출과 인적자원 개발, 안양천 뉴딜 추진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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