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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항 8월 물동량 전년보다 11.5%↑…액체·자동차 증가 영향

송고시간2021-09-2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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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평택·당진항(평당항) 총 물동량이 7천688만7천t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6천897만4천t보다 11.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증가세는 평당항 주요 품목인 액체화물과 자동차 물동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지난달에도 전체 물동량과 컨테이너 물동량 모두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세계 경제 회복의 흐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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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평택·당진항(평당항) 총 물동량이 7천688만7천t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6천897만4천t보다 11.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평택·당진항(평당항)
평택·당진항(평당항)

[경기평택항만공사 제공=연합뉴스]

이 같은 증가세는 평당항 주요 품목인 액체화물과 자동차 물동량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액체화물 물동량은 2천158만1천t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천780만9천t보다 21.2% 증가했다.

자동차 물동량도 전년 동기 75만676대보다 30.2% 증가한 97만7천386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물동량 증가율은 지난달 30.4%에 이어 두 달 연속 30%를 넘었다.

아울러 컨테이너 물동량도 중국 신규 항로(웨이팡항) 개설 등에 힘입어 61만5천524TEU(20피트 컨테이너)를 기록, 전년 같은 기간 50만617TEU보다 23% 증가했다.

평택해수청 관계자는 "지난달에도 전체 물동량과 컨테이너 물동량 모두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세계 경제 회복의 흐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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