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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지지부진한 금강공원 현대화사업 본궤도 올린다"

송고시간2021-09-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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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28일 금강공원 현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여섯 번째 방문지로 동래구를 찾아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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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도시 비전 투어' 여섯번째 방문지 동래구 방문…주민과 대화

동래구 임시청사
동래구 임시청사

[동래구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28일 금강공원 현대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여섯 번째 방문지로 동래구를 찾아 이렇게 말했다.

그는 먼저 동래구 신청사 준공 이후 조성될 '동래생활복합센터'에 어린이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을 제안했다.

이어 금강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추진이 정체된 금강공원 현대화의 구체적 로드맵을 공개했다.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는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구민과 대화했다.

이 자리에는 김우룡 동래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동래 구민 등 30명이 참석했다.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오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동래구 구민은 박 시장에게 온천교회 일원 도로개설, 만덕터널 일원 하수시설 복개, 명륜동 메가마트 일원 노후 하수시설 개선, 온천천 보행길 주변 수문 정비, 중앙대로와 수영강변대로 연결지점 도로 확장,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지원 등을 요구했다.

박 시장은 "동래구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이 다른 구와 비교하면 양호해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사직, 온천, 명륜·복산, 명장·안락 등 4대 생활권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시민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듣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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