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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 자재 등 반입…올해 42번째

송고시간2021-09-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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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주한미군은 28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자재 등을 반입했다.

사드 기지 물품 반입은 이달 들어 6번째, 올해 42번째이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지난 16일 기지에 물품을 반입하고 나서 추석 연휴가 낀 지난주에는 반입을 시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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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기지 반대 집회
사드 기지 반대 집회

[사드철회소성리종합상황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28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 공사 자재 등을 반입했다.

사드 기지 물품 반입은 이달 들어 6번째, 올해 42번째이다.

국방부와 주한미군은 지난 16일 기지에 물품을 반입하고 나서 추석 연휴가 낀 지난주에는 반입을 시도하지 않았다.

사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 등 30여명은 이날 오전 6시를 전후해 소성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 앉아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드는 미군의 작전계획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항의 시위를 열었다.

경찰은 오전 7시 15분부터 주민들을 도로 밖으로 끌어내기 시작해, 20여 분만에 진입로를 확보했다.

진입로가 확보되자 국방부와 미군은 공사 자재 등을 실은 화물차 등 수십 대를 기지 안으로 들여보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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