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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 중부내륙고속도서 대형차 사고 잇따라…1명 심정지

송고시간2021-09-28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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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10시 35분께 경북 고령군 성산면 상용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11t 화물차가 앞서가던 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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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지난 27일 오후 10시 35분께 경북 고령군 성산면 상용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11t 화물차가 앞서가던 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이후 사고로 도로에 멈춰 있던 11t 화물차를 뒤따라오던 25t 트레일러가 또 추돌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11t 화물차 운전자도 다쳤다.

이어 3중 추돌사고 발생 후 1시간쯤 지난 오후 11시 31분께 첫 사고 현장에서 3㎞가량 후방 지점인 성산면 대흥리에서 25t 트레일러 2대가 또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맨 뒤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 대부분 탔고,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불 난 트레일러
불 난 트레일러

[독자 송영훈씨 입수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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