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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외국인 고용업소발 확진 사흘간 20여 명 발생

송고시간2021-09-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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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최근 외국인 고용업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여 명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포항 한 외국인 고용업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한 이후 26일 3명 나왔다.

27일에는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32명 가운데 19명이 외국인 고용업소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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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에서 최근 외국인 고용업소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여 명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7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포항 한 외국인 고용업소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한 이후 26일 3명 나왔다.

27일에는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32명 가운데 19명이 외국인 고용업소와 관련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만 외국인 고용업소 관련 확진 인원은 자세한 감염경로 조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8일 이후 한 클럽 방문자나 외국인 고용업소 고용주와 종사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재난 안전 문자를 보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감염원을 파악하고 있는데 한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가 다수 나온 만큼 방문자나 접촉자는 이른 시간 안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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