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이성호 前인권위원장, 법무법인 화우에 합류

송고시간2021-09-27 17:01

beta

이성호(64·사법연수원 12기) 전 국가인권위원장이 법무법인 화우에 합류했다.

화우는 27일 이 전 위원장을 기업송무그룹 및 지식재산권 분야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법무법인 화우 신규 영입 인사
법무법인 화우 신규 영입 인사

좌측 위부터 이성호 고문변호사(전 국가인권위원장), 정두영 고문, 이성규 변호사, 배지훈 변호사, 최성준 변호사, 좌측 아래부터, 김종일 전문위원, 장준원 전문위원, 신현수 전문위원, 최동식 전문위원. [법무법인 화우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이성호(64·사법연수원 12기) 전 국가인권위원장이 법무법인 화우에 합류했다.

화우는 27일 이 전 위원장을 기업송무그룹 및 지식재산권 분야 고문변호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판사 출신인 이 전 위원장은 재직 시절 특허법원과 서울고법 지식재산권 전담 재판부, 형사부패전담부 등의 재판장을 맡았다. 서울남부지법·서울중앙지법에서 법원장으로 재직했으며 서울중앙지법원장 재직 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장도 겸임했다.

이 전 위원장은 30여년 동안 법관으로 활동하면서 4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지식재산권과 국제사법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법원을 떠난 뒤 2015∼2018년 국가인권위원장을 지냈다.

화우는 또 형사대응그룹에 이성규 전 부산지검 서부지청장과 배지훈·최성준 전 서울남부지검 검사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고, 장준원 전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과 사이버테러수사팀장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

노동그룹에는 고재철 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과 신현수 전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 근로개선지도과장, 최동신 전 한국건설가설협회 사무국장을 전문위원으로 영입했다.

jae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