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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기업 47곳에 물류비 최대 2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09-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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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원의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업체는 관내 중소기업 47곳으로, 업체당 최대 2회(200만원 한도)까지 지원된다.

화성시 관계자는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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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에 최대 200만원의 물류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화성시청
화성시청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 업체는 관내 중소기업 47곳으로, 업체당 최대 2회(200만원 한도)까지 지원된다.

세부 지원항목은 해상·항공·내륙 운송비, 국제 특송비 등의 80%다.

이를 위해 시는 9천256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과 7월 2차례에 걸쳐 관내 중소기업 200곳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전체의 92%가 '수출물류비 부담'이라고 답하자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화성시 관계자는 "물류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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