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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돌발해충 발생 지난해보다 38% 줄어…"방제사업 효과"

송고시간2021-09-2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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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은 돌발해충 발생 억제 사업이 효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자체 조사 결과 지난달부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발생 현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가량 감소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9월부터 돌발해충 산란기가 시작돼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제작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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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해충 방제 활동
돌발해충 방제 활동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 장성군은 돌발해충 발생 억제 사업이 효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장성군은 올해 예산 7천800만원을 투입해 1천여 농가에 방제약제를 무상 지원하는 등 돌발해충 억제 사업을 펼쳤다.

자체 조사 결과 지난달부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발생 현황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8%가량 감소했다.

장성군은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를 추가 공동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농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9월부터 돌발해충 산란기가 시작돼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제작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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