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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100% 국민지원금 지급…26만명 추가 혜택

송고시간2021-09-2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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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도민 모두에게 국민지원금을 지원한다.

도는 정부가 정한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도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민 211만7천여명 가운데 26만2천233명이 추가 혜택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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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 예산 656억원…도와 시·군이 절반 분담

국민지원금 (PG)
국민지원금 (PG)

[연합뉴스 일러스트]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도민 모두에게 국민지원금을 지원한다.

도는 정부가 정한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도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민 211만7천여명 가운데 26만2천233명이 추가 혜택 대상이다.

시·군별로는 천안이 10만7445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4만7천550명, 서산 2만6611명 등이다.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656억원으로, 도와 시·군이 절반씩 부담한다.

지역화폐나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고, 미성년자는 세대주에게 준다.

충남도와 시·군은 다음 달 중 지원금 지급 근거 조례를 제정하고, 이르면 11월부터 지급할 방침이다.

양승조 지사는 "국민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생'에 있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 등 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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