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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유엔군 소대장 손녀, 남서울대 전임교수로 초빙

송고시간2021-09-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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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는 6·25 참전 유엔군 용사의 손녀인 캐서린 엘리자베스 칸(49) 씨를 국제대학원 인터내셔널 에듀케이션학과 전임교수로 초빙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 출신인 칸 씨의 할아버지 콜린 니콜라스 칸 장군은 6·25 전쟁 때 유엔군 소대장으로 최전방 정찰 임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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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엘리자베스 칸
캐서린 엘리자베스 칸

[남서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남서울대는 6·25 참전 유엔군 용사의 손녀인 캐서린 엘리자베스 칸(49) 씨를 국제대학원 인터내셔널 에듀케이션학과 전임교수로 초빙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 출신인 칸 씨의 할아버지 콜린 니콜라스 칸 장군은 6·25 전쟁 때 유엔군 소대장으로 최전방 정찰 임무를 수행했다.

그는 당시 혁혁한 전공을 세웠고, 그 공로로 지난 7월 27일 우리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칸 교수는 국제대학원 전공수업과 국제공인 국제교사 자격증 과정 실습지도 등을 담당한다.

남서울대 국제대학원은 이번 가을학기부터 국제공인 교육과정(IBDP)을 개설, 현재 11명이 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칸 교수는 "대학 구성원의 도움과 따뜻한 배려에 즐겁게 지내고 있다"며 "남서울대의 IBDP 국제교사 자격증 과정을 발전시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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