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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동 급식 단가 인상…10월부터 5천500원→6천원

송고시간2021-09-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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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월부터 아동 급식 단가를 6천원으로 인상하고 12월까지 결식 우려 아동 3천300여 명을 추가로 발굴·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동 급식 단가는 10월부터 기존 5천500원에서 6천원으로 500원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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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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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0월부터 아동 급식 단가를 6천원으로 인상하고 12월까지 결식 우려 아동 3천300여 명을 추가로 발굴·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4억원을 추가로 편성했다.

아동 급식 단가는 10월부터 기존 5천500원에서 6천원으로 500원 인상된다.

2022년부터는 아동 급식 단가를 7천원으로 인상한다.

10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이번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 계층과 보호자의 사고, 만성질환 등으로 양육 능력이 미약한 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365만원)이내 가구의 18세 미만 아동·청소년이다.

시는 기존 아동 급식과 동일하게 아동급식카드를 제공해 하루 최대 3식까지 급식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동 급식 신청은 희망자나 가족, 이웃 주민, 사회복지사 등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온라인 등으로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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