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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금융센터지수 126개 도시 중 33위…상반기보다 상승

송고시간2021-09-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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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국제금융도시 126곳 중 33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금융센터지수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 기관인 Z/Yen(지옌)사가 글로벌 금융도시 126곳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이번이 30번째 평가다.

부산은 2014년 금융도시 평가순위에 처음 진입한 이후 지난해 상반기 51위, 하반기 40위, 올해 상반기 36위에 이어 33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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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이 입주해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평가에서 국제금융도시 126곳 중 33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월보다 3계단 상승했다.

국제금융센터지수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글로벌 싱크탱크 컨설팅 기관인 Z/Yen(지옌)사가 글로벌 금융도시 126곳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 것으로 이번이 30번째 평가다.

뉴욕과 런던이 변함없이 1위, 2위를 차지했고 홍콩과 싱가포르는 3위와 4위로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다.

샌프란시스코가 7계단 상승한 5위, 로스앤젤레스가 6계단 상승한 7위에 랭크됐다.

우리나라 도시 중에는 서울(13위)이 가장 높은 순위이고 부산이 다음이었다.

부산은 2014년 금융도시 평가순위에 처음 진입한 이후 지난해 상반기 51위, 하반기 40위, 올해 상반기 36위에 이어 33위로 뛰어올랐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외국계 금융기관 유치에 성공하고 최근 BIFC63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조성해 순위가 오른 것으로 분석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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