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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코로나19 확진자 5명 늘어…2명은 돌파감염

송고시간2021-09-26 14:35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안심할 수 없는 코로나19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무관합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늘었다고 국방부가 26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서울의 육군 간부 1명과 군무원 1명, 인천과 강원도 양양의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 각 1명, 경기도 안양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 1명 등이다.

대부분 가족 확진에 따른 진단검사나 휴가 복귀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와 인천의 육군 상근예비역 병사는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맞은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천737명이며, 이 가운데 돌파감염자는 150명이다.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472명, 군이 자체 기준에 따라 예방적 차원에서 격리하는 인원은 1만607명이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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