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1차접종 31만2천348명↑ 총 3천806만4천856명…인구 대비 74.1%

송고시간2021-09-26 10:05

beta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다시 속도가 붙으면서 1·2차 접종을 합쳐 하루 52만여명이 접종했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새로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총 31만2천348명, 백신별 정해진 권고 횟수를 모두 완료한 사람은 총 21만4천85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806만4천85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74.1%에 해당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접종완료 21만4천852명 늘어 누적 2천321만3천814명…인구의 45.2%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다시 속도가 붙으면서 1·2차 접종을 합쳐 하루 52만여명이 접종했다.

2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새로 1차 접종을 받은 사람은 총 31만2천348명, 백신별 정해진 권고 횟수를 모두 완료한 사람은 총 21만4천852명으로 집계됐다.

1·2차 접종 합산 인원은 지난 23일(93만6천55명)과 24일(102만8천74명) 각각 100만명 안팎을 기록하며 추석 연휴 전 수준을 회복했지만, 전날(52만7천200명)에는 주말 영향으로 다소 줄었다.

백신별 신규 1차 접종자는 모더나 17만8천450명, 화이자 13만2천958명, 얀센 900명, 아스트라제네카(AZ) 4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천806만4천856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천134만9천116명)의 74.1%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86.2%다.

이에 따라 누적 1차 접종자는 백신별로 화이자 2천44만8천415명, 아스트라제네카 1천108만7천681명, 모더나 510만2천502명으로 집계됐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42만6천258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그래픽]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그래픽]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9월 26일 0시 기준으로 전체 인구대비 접종률이 1차 접종 완료자는 74.1%, 접종 완료자는 45.2%라고 밝혔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전날 새로 2차 접종까지 마친 21만4천852명을 보면 화이자 17만9천725명, 모더나 3만3천778명, 아스트라제네카 449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는 4천68명으로 집계됐으나 이 가운데 3천619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천321만3천814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체 인구의 45.2%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52.6% 수준에 이른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천34만1천251명(교차접종 160만2천234명 포함), 화이자 1천24만7천491명, 모더나 119만8천814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1·2차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4∼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공급 상황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현재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의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늘려 적용하고 있으며, '잔여 백신'을 활용해 2차 접종을 할 경우에는 그 간격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ye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