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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선별검사소서 796명 확진…수도권 731명-비수도권 65명

송고시간2021-09-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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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796명이다.

수도권에서 731명, 비수도권에서 65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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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해당 지역발생 2천512명의 29.1%…하루 검사수 대비 양성률 1.44%

코로나 신규확진, 첫 3천명대
코로나 신규확진, 첫 3천명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면서 결국 3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273명 늘어 누적 29만8천40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후 첫 3천명대다. 2021.9.25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전국 임시 선별 검사소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했다.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전국 각지의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796명이다.

수도권에서 731명, 비수도권에서 65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731명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집계된 전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 3천245명의 22.5%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 2천512명과 비교하면 29.1%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이후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나온 확진자는 모두 5만4천571명이다.

전날 하루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총 16만4천216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여기에다 정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등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 6만3천658건까지 모두 포함하면 전날 하루 총 22만7천874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이날 해외유입을 포함한 신규 확진자는 3천273명으로, 하루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의 비율을 계산한 양성률은 1.44%(22만7천874건 중 3천273명)다. 전날에는 0.99%였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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