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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윤석열·김웅 '조성은 명예훼손' 의혹도 수사

송고시간2021-09-2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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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24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고소한 사건을 공공수사1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공공수사1부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과 배우자 김건희씨, 손준성 검사 등 7명을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조씨는 전날 윤 전 총장과 김 의원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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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사주' 의혹 수사 중인 공공수사1부에 배당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운데)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운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서울중앙지검은 24일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을 고소한 사건을 공공수사1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부서에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 공공수사1부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 등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과 배우자 김건희씨, 손준성 검사 등 7명을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조씨는 전날 윤 전 총장과 김 의원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자신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s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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