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기상특보

"코로나19 감기처럼 생각해야" 충북대 의대 교수 1인 시위

송고시간2021-09-24 12:42

beta

충북대 의대 교수가 24일 일상과 방역을 병행하는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탁상행정 거리두기만 능사냐?', '확진자 수 공표 그만!'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손 교수는 "코로나19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을 어느 정도 터득한 올해에는 위드 코로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를 감기처럼 취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충북대 의대 교수 위드코로나 촉구 1인 시위
충북대 의대 교수 위드코로나 촉구 1인 시위

[촬영 전창해 기자]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대 의대 교수가 24일 일상과 방역을 병행하는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는 이날 오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탁상행정 거리두기만 능사냐?', '확진자 수 공표 그만!' 등의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손 교수는 "코로나19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법을 어느 정도 터득한 올해에는 위드 코로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위드 코로나는 코로나19를 감기처럼 취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는 확진자 수 집계에 집착하지 말고 확진자가 발생해도 전담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역량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며 "또 건강한 20대 이하 젊은이들에게는 백신이 필요하지 않다. 접종으로 얻는 이득이 위험보다 적어 곧 진행될 12∼17세에 대한 백신 접종 권유는 중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kw@yna.co.kr

유관기관 연락처
댓글쓰기

포토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