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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택배 없어"…경비원 폭행한 40대 입주민 경찰 수사

송고시간2021-09-2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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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경찰서는 경비실에 자신의 택배 물품이 보관돼 있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경비원을 때린 혐의(폭행)로 입주민 A(4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께 이천시 부발읍의 한 아파트 경비실로 택배 물품을 찾으러 갔다가 경비원 B(77)씨가 물건이 없다고 답하자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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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연합뉴스) 김솔 기자 = 경기 이천경찰서는 경비실에 자신의 택배 물품이 보관돼 있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경비원을 때린 혐의(폭행)로 입주민 A(40대)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경비원 폭행(PG)
경비원 폭행(PG)

[이태호, 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께 이천시 부발읍의 한 아파트 경비실로 택배 물품을 찾으러 갔다가 경비원 B(77)씨가 물건이 없다고 답하자 수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B씨는 몸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면서도 "당시 술에 취해 있어 자세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B씨의 부상 정도 등을 살피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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