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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이숙, 사망설 가짜뉴스 유포자 경찰에 고소

송고시간2021-09-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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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이숙씨가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사망설을 유포한 신원 불상의 인물을 형사 고소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씨 측은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에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해당 온라인 게시글 작성자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냈다.

서씨의 소속사는 이튿날 "동일 인물의 소행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다른 배우들의 가짜 사망 기사도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실한 처벌을 위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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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씨
서이숙씨

[LG아트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배우 서이숙씨가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사망설을 유포한 신원 불상의 인물을 형사 고소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씨 측은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에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해당 온라인 게시글 작성자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씨가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기사 형식의 글이 게재됐다. 이 커뮤니티에는 지난 7월에도 유사한 내용의 글이 올라온 바 있다.

서씨의 소속사는 이튿날 "동일 인물의 소행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다른 배우들의 가짜 사망 기사도 많이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실한 처벌을 위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989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서씨는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다. 최근 작품으로는 드라마 '스타트업'과 연극 '분장실'이 있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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