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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확진자 11%는 1차 접종자…3%는 돌파 감염 추정

송고시간2021-09-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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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광주 전체 확진자 가운데 83%는 백신을 한차례도 맞지 않은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 시작 후 광주 확진자는 모두 2천704명이다.

2차 접종 후 확진자 중 10명은 해외 유입, 46명은 접종 후 14일 이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들을 뺀 91명(3.4%)을 돌파 감염 추정 사례로 방역 당국은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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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후 감염
백신 접종후 감염

[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광주 전체 확진자 가운데 83%는 백신을 한차례도 맞지 않은 사람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 시작 후 광주 확진자는 모두 2천704명이다.

이 가운데 304명(11.2%)은 1차 접종, 147명(5.4%)은 2차 접종(얀센 포함) 후 확진됐다.

2차 접종 후 확진자 중 10명은 해외 유입, 46명은 접종 후 14일 이내 확진 판정을 받아 이들을 뺀 91명(3.4%)을 돌파 감염 추정 사례로 방역 당국은 분류했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접종 후 확진자를 제외하면 2천253명(83.3%)은 백신을 한차례도 맞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된 셈이다.

이날 0시 기준 광주에서는 전체 인구 144만1천500여명 가운데 101만100여명이 1차 접종을 마쳐 70.1%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62만8천900여명으로 43.6%였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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