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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 남쪽서 규모 2.6 지진…"실내 많은 사람 느낄 수준"(종합)

송고시간2021-09-2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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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낮 12시 2분께 경남 창녕군 남쪽 14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6번째로 크다.

계기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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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반도 발생 지진 중 6번째 규모

기상청 제공
기상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23일 낮 12시 2분께 경남 창녕군 남쪽 14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의 규모는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6번째로 크다.

진앙은 북위 35.42도, 동경 128.4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6km이다.

계기진도는 경남 4, 경북과 대구, 부산, 전남 2다. 계기진도 4는 실내에서 많은 사람이 느끼고 일부가 잠에서 깨며 그릇, 창문 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계기진도 2는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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