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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28일 신인 드래프트…고교·대학 선수 42명 참가

송고시간2021-09-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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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가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프로의 문을 두드리는 선수는 고교와 대학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4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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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2020-202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배구 남자부 2021-2022시즌 신인 드래프트가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프로의 문을 두드리는 선수는 고교와 대학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42명이다.

세터 강정민(19·경북체고)과 센터 김민재(18·인하사대부고)는 고교 졸업 후 곧바로 프로행을 타진한다.

또 대학 재학 중인 드래프트 신청자 40명 중 23명이 얼리 드래프트에 지원한 2∼3학년생이다.

청소년대표 선수 출신 레프트 박승수(19·한양대 2학년)와 정한용(20·홍익대), 아시아배구연맹컵 국가대표 출신의 홍동선(20·인하대 2학년) 등이 눈길을 끈다.

선수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삼성화재(35%), 현대캐피탈(30%), 한국전력(20%), KB손해보험(8%), OK금융그룹(4%), 우리카드(2%), 대한항공(1%)의 확률로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

삼성화재 1라운드 지명권은 황승빈과 박지훈의 트레이드 보상에 따라 대한항공에 돌아간다.

한국전력의 1라운드 지명권도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과 진행한 대형 트레이드에 따라 현대캐피탈이 행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자 남자부 드래프트 역시 여자부처럼 비대면으로 열린다.

드래프트 신청 선수들은 온라인 화상 프로그램으로 참여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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