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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1명 신규 확진…사망자 2명 늘어 지역 누적 48명(종합)

송고시간2021-09-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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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산발적 연쇄 감염과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이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1명이 발생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기존 확진자 2명이 숨져 지역 누적 사망자는 48명이 됐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확진된 21명이 울산 4990∼5010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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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 연쇄 감염 지속, 요양병원 입원 중 확진 80대 등 2명 숨져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검사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는 산발적 연쇄 감염과 감염경로 불분명 확진이 이어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1명이 발생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기존 확진자 2명이 숨져 지역 누적 사망자는 48명이 됐다.

울산시는 22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확진된 21명이 울산 4990∼5010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14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인데, 이 중 7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7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확진자 거주지별로는 중구 4명, 남구 7명, 동구 4명, 북구 4명, 울주군 2명이다.

시는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22∼23일 이틀간 사망자가 2명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임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이달 9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경상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지난 22일 숨졌다.

또 지난달 말 확진 판정을 받아 울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남성도 약 한 달 만에 사망했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인한 울산지역 누적 사망자는 48명이 됐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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