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추석 연휴 울산 119신고 평소 보다 40% 늘어…의료상담 급증

송고시간2021-09-23 09:10

beta

울산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총 4천308건의 119 신고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119종합상황실은 하루 평균 861건 신고를 접수해 평일 621건 대비 40% 증가했다.

이 기간 의료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총 4천308건 접수…소방 "비상운영체계로 시민 안전·생명 보호 노력다해"

울산시청과 울산소방본부
울산시청과 울산소방본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총 4천308건의 119 신고를 접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기간 119종합상황실은 하루 평균 861건 신고를 접수해 평일 621건 대비 40% 증가했다.

날짜별로는 추석 전날인 20일이 906건(21%)으로 가장 많았고, 21일은 905건(21%), 18일은 859건(20%)이었다.

유형별로는 화재 신고 111건, 구조 신고 290건, 구급 신고 696건, 기타 신고 3천211건이었다.

특히 이 기간 의료 상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 상담은 총 991건으로 하루 평균 198건을 처리해 평일 82건 대비 약 2.4배 증가했다.

병원, 약국 안내가 659건(6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응급처치 및 의료 지도 296건(30%), 질병 상담 36건(4%) 순이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연휴 기간 119종합상황실을 비상운영체계로 전환해 신고와 상담 증가에 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