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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기준금리 넉 달 새 네 번째 인상…속도는 다소 늦춰

송고시간2021-09-2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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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중앙은행이 21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1.50%에서 1.65%로 0.15%포인트 인상했다고 dpa-AFX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6월 인상을 시작한 이후 벌써 네 번째 인상이다.

중앙은행은 지난달까지 매달 0.3%포인트씩 올린 데 반해 이번에는 0.15%포인트로 인상 속도를 다소 늦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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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중앙은행
헝가리 중앙은행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헝가리 중앙은행이 21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1.50%에서 1.65%로 0.15%포인트 인상했다고 dpa-AFX 통신이 보도했다.

지난 6월 인상을 시작한 이후 벌써 네 번째 인상이다.

다만 중앙은행은 지난달까지 매달 0.3%포인트씩 올린 데 반해 이번에는 0.15%포인트로 인상 속도를 다소 늦췄다.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전망이 목표치 근처에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안정되고 물가 상승 위험이 통화 정책 수준과 균형을 이룰 때까지 금리 인상 사이클을 지속할 것"이라며 긴축 효과는 내년에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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