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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쉼 없는 확산세…광주 40명, 전남 7명 확진

송고시간2021-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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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전날 총 4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남에서는 순천·광양 2명, 목포·장성·영광 1명 등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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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조업체서 연일 확진…전남, 타지역 확진자 접촉 감염 이어져

(광주·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방역 최전선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방역 최전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시는 전날 총 4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총 40명 확진자 중 외국인 확진자는 19명에 달했다.

광산구 소재 제조업체 관련 확진자가 13명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24명 중 내·외국인 직원 확진자는 19명이며, 나머지는 직원 가족과 지인 등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도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확진자 2명 추가 발생했고, 연휴 기간 고향을 찾은 타지역 확진자도 나왔다.

전남에서는 순천·광양 2명, 목포·장성·영광 1명 등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7명 중 3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지역 내 확산 사례다.

광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확산상황이 심각하다"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가족 친지 간 반가움은 마음으로만 전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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