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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섬 귀성길 원활…인천 여객선 모든 항로 정상 운항

송고시간2021-09-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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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백령도행 하모니플라워호(2천71t) 등 인천과 섬을 잇는 13개 항로의 여객선 17척이 모두 정상 운항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 귀성객 약 9천명이 여객선과 도선으로 인천과 섬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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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가는 길
고향 가는 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9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0분 백령도행 하모니플라워호(2천71t) 등 인천과 섬을 잇는 13개 항로의 여객선 17척이 모두 정상 운항한다.

인천 앞바다는 파도가 잔잔하고 바람의 세기 또한 약해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없는 상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날 하루 귀성객 약 9천명이 여객선과 도선으로 인천과 섬을 오갈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일에는 1만2천명, 추석인 21일에는 1만4천명,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7천명이 인천 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해수청은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할 것으로 보고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소 432차례에서 504차례로 늘렸다.

여객선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과 발열 검사 등을 강화하고 정원의 50%만 태우고 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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