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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신규확진 2천87명, 이틀 연속 2천명대…금요일 기준 최다

송고시간2021-09-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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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2천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87명 늘어 누적 28만4천2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천8명)보다 79명 늘면서 이틀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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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2천47명-해외 40명…9월 들어 2천명대만 6번째, 74일째 네 자릿수

고속도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고속도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인천방향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관계자들이 오후 운영 시작 전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18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다시 2천명대를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87명 늘어 누적 28만4천2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2천8명)보다 79명 늘면서 이틀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

2천명대 확진자는 이달 들어서만 벌써 6번째다. 확진자 2천87명 자체만 놓고 보면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4번째 큰 규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천47명, 해외유입이 40명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두 달이 훨씬 넘게 이어지며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 이후 74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755명→1천433명→1천495명(당초 1천497명에서 정정)→2천78명(2천79명에서 정정)→1천943명→2천8명→2천87명을 기록해 하루 최소 1천400명 이상씩 나왔고, 많게는 2천명 안팎을 오갔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 14일(2명)과 15일(1명) 경기 지역에서 잘못 신고된 3명을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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