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문화시설 3곳중 1곳 수도권 집중…100만명당 42개

송고시간2021-09-20 06:00

beta

도서관·박물관·미술관·생활문화센터·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문화기반시설의 3분의 1이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20일 문화기반시설 총람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문화기반시설 3천17개 중 1천92곳(36.2%)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위치했다.

인구 100만명당 시설 수를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42개, 지방이 74개로 나타났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도서관·박물관·미술관·생활문화센터·문화예술회관 등 전국 문화기반시설의 3분의 1이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이 20일 문화기반시설 총람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문화기반시설 3천17개 중 1천92곳(36.2%)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위치했다.

인구 100만명당 시설 수를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42개, 지방이 74개로 나타났다.

문화 시설은 수도권에 집중돼 있지만, 수도권 인구 밀집 탓에 100만명당 시설수에서는 오히려 지방이 우세한 결과가 나타난 셈이다.

임 의원은 "지역간 문화향유권 격차 해소를 위해 실질적인 인적 자원 확보가 필요하다"며 지방의 문화 소외 현상을 완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감 질의하는 임오경 의원
국감 질의하는 임오경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dhle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