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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공립박물관 등록

송고시간2021-09-1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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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에 건립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하 역사자료관)이 17일 공립박물관(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학예사 1명, 박물관자료 100점 이상, 100㎡ 이상 전시실, 수장고 등 공립박물관 등록 요건을 갖추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과 근현대사 자료를 보존·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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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구미시에 건립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이하 역사자료관)이 17일 공립박물관(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정식 등록됐다.

경북도 현장 실사와 문화재위원회 박물관분과위원 심의를 거친 결과이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학예사 1명, 박물관자료 100점 이상, 100㎡ 이상 전시실, 수장고 등 공립박물관 등록 요건을 갖추었다.

역사자료관은 사업비 159억원을 투입해 부지 6천164㎡에 연면적 4천358.98㎡, 3층 규모로 지었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유품과 근현대사 자료를 보존·전시한다.

오는 28일 본 개관을 앞두고 지난 6월 30일 예비 개관해 시범운영 중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역사자료관이 박 전 대통령 생가 등과 연계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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