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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 정부청사 무단진입 청년단체 회원 선처 요청

송고시간2021-09-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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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은 17일 제2회 청년의 날 행사가 열린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무단진입한 한 청년단체 소속 회원들이 연행되자 경찰에 선처를 당부했다.

청년의 날 행사 주최기관인 국조실은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청년의 날에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유감을 표한다"며 "경찰에 청년의 날 취지와 의미, 청년인권 보호 등을 고려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선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회원들은 청년의 날 기념식장인 정부서울청사 별관 밖에서 청년 주거 안정, 대학등록금 인하 등을 주장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정문 출입구가 잠시 열린 틈을 타 청사 내로 무단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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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러운 일 유감…청년의 날 취지 고려해달라"

경찰, 외교부 무단진입 '청년시국회의' 회원 체포
경찰, 외교부 무단진입 '청년시국회의' 회원 체포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7일 오전 경찰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무단 진입해 시위를 벌인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 시국회의' 회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연행하고 있다. 2021.9.17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무조정실은 17일 제2회 청년의 날 행사가 열린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무단진입한 한 청년단체 소속 회원들이 연행되자 경찰에 선처를 당부했다.

청년의 날 행사 주최기관인 국조실은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청년의 날에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유감을 표한다"며 "경찰에 청년의 날 취지와 의미, 청년인권 보호 등을 고려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선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앞서 '체제전환을 위한 청년시국회의' 회원들은 청년의 날 기념식장인 정부서울청사 별관 밖에서 청년 주거 안정, 대학등록금 인하 등을 주장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정문 출입구가 잠시 열린 틈을 타 청사 내로 무단 진입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청사 밖으로 퇴거할 것을 경고하고 이에 불응한 1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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