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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음식점 시설개선비 업소당 최대 7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09-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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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비용의 70% 이내에서 업소당 최대 7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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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익산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익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분야는 음식점의 조리장 개선, 객실 인테리어, 화장실 개·보수, 방역환경 조성 등이다.

전체 비용의 70% 이내에서 업소당 최대 700만원을 준다.

최근 6개월 이상 익산에서 영업하는 음식점이면 지원할 수 있다.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고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지방세를 체납한 업소는 제외된다.

시는 다음 달 8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경제적 부담 때문에 시설 개·보수와 비말 차단 칸막이 설치 등을 못한 업소를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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