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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위반 아닙니다" 옥천군 접종완료자 표식 배포

송고시간2021-09-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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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모임을 알리는 테이블 표지판을 제작, 식당·카페 등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900여개 업소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표지판을 4∼5개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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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모임을 알리는 테이블 표지판을 제작, 식당·카페 등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900여개 업소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테이블'이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표지판을 4∼5개씩 지원한다.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는 4명까지, 백신 접종자가 포함될 경우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그러나 식당·카페에서는 사적모임 규모를 위반했다는 민원이 많아 갈등이 빚어져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지판 지원을 통해 혼선이 줄어 지역 내 음식점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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