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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해양안보 협력·교육교류 강화키로

송고시간2021-09-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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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방문한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16일 호앙 쑤안 찌엔 국방부 차관과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양 차관은 고위급 인사교류, 해양안보 협력 및 군사교육교류 등 국방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더불어 방산·군수 협력을 위해 상호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이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현재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데 있어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이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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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해양안보 협력·교육교류 강화키로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해양안보 협력·교육교류 강화키로

(서울=연합뉴스) 베트남을 방문한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16일 호앙 쑤안 찌엔 베트남 국방부 차관과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2021.9.16[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베트남을 방문한 박재민 국방부 차관이 16일 호앙 쑤안 찌엔 국방부 차관과 국방전략대화를 개최하고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지역안보 정세와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양 차관은 고위급 인사교류, 해양안보 협력 및 군사교육교류 등 국방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와 더불어 방산·군수 협력을 위해 상호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또 내년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이 양국 관계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고, 현재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데 있어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이 기여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박 차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진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베트남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고, 찌엔 차관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베트남 국방전략대화는 양국 국방차관 간 상호 국방협력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정례협의체다. 2012년 개설 이후 매년 양국에서 교차 개최되고 있다.

한편, 박 차관은 판 반 장 베트남 국방장관도 예방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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