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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볼넷 출루 후 득점…샌디에이고 5연패 탈출

송고시간2021-09-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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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팀의 연패 탈출을 거들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5연패에서 벗어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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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친 프로파르와 팔을 부딪치는 김하성(오른쪽)
홈런 친 프로파르와 팔을 부딪치는 김하성(오른쪽)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팀의 연패 탈출을 거들었다.

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팀이 5-3으로 앞선 7회초 투수 조 머스그로브를 대신해 타석에 선 김하성은 9구 접전에서 볼넷을 골랐다.

곧이어 터진 유릭슨 프로파르의 좌중월 홈런 때 득점해 샌디에이고의 9-6 승리에 힘을 보탰다.

5연패에서 벗어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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