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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코로나19 확진 12명 추가…평택 기지서 5명

송고시간2021-09-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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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사령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됐다고 16일 밝혔다.

기지별로는 평택 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남 기지(K-16) 4명, 용산·오산·대구 기지 각 1명이다.

이들은 모두 평택이나 오산 미군기지와 한국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전용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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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사령부 신청사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사령부 신청사

[주한미군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주한미군 사령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됐다고 16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지난 4일에서 13일 사이에 양성 판정을 받은 장병과 동반가족, 군무원 등으로 이 중에는 한국인 직원(용산 기지)도 1명 포함됐다.

기지별로는 평택 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성남 기지(K-16) 4명, 용산·오산·대구 기지 각 1명이다.

이들은 모두 평택이나 오산 미군기지와 한국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전용 격리시설로 옮겨졌다.

주한미군은 한국 질병관리청과 함께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이들이 다녀간 기지 안팎 시설에 대해 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1천421명으로 늘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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