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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서 이낙연 지지자가 이재명 경선본부 관계자 뺨 때려

송고시간2021-09-1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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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도의회 앞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자인 A(60대 추정)씨가 이재명 후보 전북 경선본부 공동본부장인 B씨의 뺨을 때렸다.

B씨는 이날 도의회 앞에서 전북 청년·대학생 1천111인 이재명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봉변을 당했다.

A씨는 "이낙연 후보가 비슷한 시각 전북도의회에서 현장 회의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났다"며 "예의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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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남성 폭행 (PG)
남성, 남성 폭행 (PG)

[제작 정연주, 최자윤]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15일 오전 10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북도의회 앞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자인 A(60대 추정)씨가 이재명 후보 전북 경선본부 공동본부장인 B씨의 뺨을 때렸다.

B씨는 이날 도의회 앞에서 전북 청년·대학생 1천111인 이재명 후보 지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봉변을 당했다.

목격자들은 "한 노인이 욕을 퍼붓더니 다짜고짜 B씨의 뺨을 때렸다"고 말했다.

A씨는 "이낙연 후보가 비슷한 시각 전북도의회에서 현장 회의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후보 지지자들이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났다"며 "예의가 없다"고 밝혔다.

현장을 목격한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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