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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하초 아이들 정성으로 한가위 송편 만들기

송고시간2021-09-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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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학하초등학교는 전교생 전통 체험활동의 하나로 '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이나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경험을 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교내에서 송편 만들기를 통해 우리 고유 전통을 체험하고, 송편을 가족과 함께 나눠 먹으며 가족애를 실천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했다.

곽이연 학하초 교장은 "송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추석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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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체험활동의 하나로 송편 만드는 학하초 아이들
전통 체험활동의 하나로 송편 만드는 학하초 아이들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대전 학하초등학교는 전교생 전통 체험활동의 하나로 '한가위 송편 만들기'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가족이나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경험을 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교내에서 송편 만들기를 통해 우리 고유 전통을 체험하고, 송편을 가족과 함께 나눠 먹으며 가족애를 실천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했다.

가족들과 함께 송편 먹는 모습은 학급 SNS에 인증샷을 올려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교실에서 송편 만드는 학하초 학생들
교실에서 송편 만드는 학하초 학생들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편을 만든 한 학생(5학년)은 "코로나19 때문에 친척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웠는데 송편을 만들어 가족들과 나눠 먹어 좋았고,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차례 음식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곽이연 학하초 교장은 "송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추석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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