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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터미널·역 등 13곳에 임시 선별검사소 추가 설치

송고시간2021-09-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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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이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과 역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추가로 설치된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8∼22일 귀성·귀경길에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터미널·역·휴게소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선별검사소 13곳을 추가로 설치했거나 세울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정규 선별진료소 및 임시 선별검사소는 일평균 544개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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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휴 기간 일평균 544개소 운영

다시 2천명대, 추석 방역 괜찮을까
다시 2천명대, 추석 방역 괜찮을까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천80명으로, 6일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 2021.9.15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이동 인구가 많은 터미널과 역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가 추가로 설치된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8∼22일 귀성·귀경길에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터미널·역·휴게소 등 교통 요충지를 중심으로 선별검사소 13곳을 추가로 설치했거나 세울 예정이다.

구체적인 대상지는 ▲ 서울 1곳(동서울종합터미널) ▲ 부산 1곳(부산시청) ▲ 강원 3곳(남춘천역·강릉역·원주역) ▲ 충북 1곳(오송역) ▲ 전북 1곳(전주종합경기장 고속버스터미널 인근) ▲ 전남 4곳(백양사휴게소·함평천지휴게소·보성녹차휴게소·섬진강휴게소) ▲ 경남 2곳(창원종합버스터미널·통도사휴게소) 등이다.

정부는 아울러 지난 여름 휴가철에 설치했던 경부선 안성휴게소와 중부선 이천휴게소, 서해안선 화성휴게소, 영동선 용인휴게소의 선별검사소 4곳도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 기간 정규 선별진료소 및 임시 선별검사소는 일평균 544개소가 운영된다.

중대본은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각적으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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