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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보아오포럼 참석…"기후변화 협력 강화"

송고시간2021-09-1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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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진 2050탄소중립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 14일 보아오포럼 제1차 GEDS(글로벌 경제발전·안보포럼)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1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윤 위원장은 전날 오후 회의에서 "올해는 파리기후협정에 따른 신(新)기후체제 출범 원년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의미가 깊은 해"라며 "중국을 포함한 보아오포럼 회원국들이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시아와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협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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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참석한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 민간공동위원장
보아오포럼 참석한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 민간공동위원장

[국무조정실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윤순진 2050탄소중립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은 지난 14일 보아오포럼 제1차 GEDS(글로벌 경제발전·안보포럼) 고위급 화상회의에 참석, 글로벌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15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윤 위원장은 전날 오후 회의에서 "올해는 파리기후협정에 따른 신(新)기후체제 출범 원년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의미가 깊은 해"라며 "중국을 포함한 보아오포럼 회원국들이 기후변화 대응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시아와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 협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안을 소개하며 "한국은 탄소중립을 능동적으로 선도해나가고자 한다. 지난달 말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이 통과된 것도 우리 정부의 이런 의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포럼은 올해 GEDS를 신설했다. 이번 고위급 화상회의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라오스 등이 연설에 나섰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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