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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

송고시간2021-09-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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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15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외국인 근로자가 고용된 50인 이하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등록근로자, 불법체류자, 단기 고용근로자, 아르바이트 등)는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아산에서도 지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내려진 의무 명령"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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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는 외국인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는 외국인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는 15일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가 고용된 50인 이하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등록근로자, 불법체류자, 단기 고용근로자, 아르바이트 등)는 오는 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해당 사업장 고용주도 기간 내 반드시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과 감염자가 발생하면 방역 비용 등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시는 4곳(음봉면 쌍용보건진료소, 둔포중앙체육공원,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신창면 읍내2리 마을회관)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 아산에서도 지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내려진 의무 명령"이라고 밝혔다.

최근 아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326명 중 외국인 확진자는 40.7%(133명)를 차지하고 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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