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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즌 10호포 폭발…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

송고시간2021-09-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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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30)이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2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한 최지만은 이로써 2019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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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하는 최지만
하이파이브하는 최지만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30)이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15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맞선 2회초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2볼에서 상대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3구째 직구(약 150㎞)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10호 홈런을 작성한 최지만은 이로써 2019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최지만의 한 시즌 최다 홈런은 2019년의 19개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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